← 순서지 모음

2026년 어머님 추도예배

8월 30일 주일

순서 하나

신앙고백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순서 둘

찬송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1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반주 · 준비됨
0:00-4:10
순서 셋

기도 우문섭

순서 넷

성경봉독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말씀 · 인도자만 보입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곳은 무덤 앞이었습니다. 오라비를 잃고 울던 마르다에게 주님은 "언젠가 살아날 것이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부활은 먼 훗날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우리 앞에 서 계신 그분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두 가지를 약속하십니다.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죽음이 마지막 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가 어머님을 기억하며 모인 이 자리도 이별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시 만날 것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주님은 마르다에게 물으셨습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 질문이 오늘 우리에게도 옵니다. 슬픔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슬픔 너머에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오늘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아멘.

약 330자 · 천천히 읽으면 1분
"어머님" 호칭은 읽으시는 분에 맞게 바꾸세요.

순서 다섯

찬송 438장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반주 · 준비됨
0:00-2:49
순서 여섯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