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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버님 추도예배

4월 5일 주일

순서 하나

신앙고백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순서 둘

찬송 419장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아버지께서 날 지켜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2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후렴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반주 · 준비됨
0:00-3:38
순서 셋

기도 김하식

순서 넷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13-18
순서 다섯

말씀나눔

말씀 · 인도자만 보입니다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

바울은 먼저 간 이들을 "죽은 자"라 하지 않고 "자는 자"라고 불렀습니다. 잠은 끝이 아니라 깨어날 것을 전제한 말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지금 주무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슬퍼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오늘 슬픕니다. 다만 그 슬픔의 끝이 무덤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먼저 가신 분이 먼저 일어나십니다. 우리는 뒤에 남은 것이 아니라 아직 순서가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

바울은 이 말씀을 교리로 끝내지 않고 이렇게 맺습니다.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가 그것입니다. 아버님을 기억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만날 날을 함께 기다립니다. 아멘.

약 340자 · 천천히 읽으면 1분
"아버님" 호칭은 읽으시는 분에 맞게 바꾸세요.

순서 여섯

찬송 301장(통 460장) · 지금까지 지내온 것

1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반주 · 준비됨
0:00-2:50
순서 일곱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